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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이대곤 | (2001-04-11 23:25:58, 번호: 20, 조회: 7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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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場(금척)과 聖人들의 말씀 |
공자는 오도(吾道)는 일이관지(一以貫之),
즉 나의 도는 하나로 모든것을 꿴다.
석가는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노자의 기치일야(其致一也),
즉 모든것이 하나에 이른다.
예수의 하나의 하나, 一인 하나님의 독생자이므로.
달마의 정도(正道)는 하나.
모두 궁극적으로는 하나를 말씀 하였다.
金尺을 문장으로 만든것이 天符經이다.
이 모든것이 불가분의 하나의 장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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