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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천지정사 | (2005-05-13 22:35:09, 번호: 860, 조회: 10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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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인 삼부인 원방각... |
역사의 만반년 뿌리의 단군신항 토속신황 단군 역사를 풀었을때
강화마니산 위의 꼭대기에 있는 원방각 천부인을 풀게 되었고
풀었을 때는 물리학과 과학을 물체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러면 먼저 원방각의 원은 공기(환경,마음,뿌리,새싹)없다 돈다
라는 뜻이다.
인간은 원을 쓰게되면 어려운 일이 계속 생긴다.
초초초가 구사일생 풀이 숫자가 된다.
그래서 일년을 계산을 하면 죽고 다시피고 고생을 한다
즉 일년치 공사인것이다.
초초가 가깝게 가까울수록 있는 숫자이다.
그래서 인간 세상에은 원의 주술에 걸려서 노예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원은 핵이다.
그리고 허주에 불과하다.
욕심과 고행이 생기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마우리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들이 원은 사용하면은 그 주술에 걸리게 될것이다.
원은 그냥 닦는것이다.
마음은 원이고 뿌리가 원이요
하늘이 원 인것이기에 원은 그냥 닦는것이 된다.
이세상 누구도 원은 가질수 없는것이다.
그리고 원을 갖게 되면은 재앙이 오는것이다.
항상 깨끗하게 하는것이 최고의 바램인것이다.
세상은 환경 인간은 마음 그리고 뿌리를 소중히 여겨야 된다.
그래야 만물이 풍성하고 편안하고 화목해야 만이 오는 수리숫자인것이다.
원소는 인간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지키고 소중히 여기고 지키며 살아야 된다.
원은 자체에 단군의 역사인것이다.
동상이나 몸체는 하늘님 인것이다.
그래서 신앙에서는 환인(환웅,치우,단군왕검)
불료에서는 부처님이고 각각 믿는 신앙의 분들이시고
천지우주만물의 신인것이다.
그래서 동상의 용체라 하고 모습이라고 한다.
그리고세상에서는 영통(영상,명상,영화) 라고 하고 꿈이라고 하는것이ㅏㄷ.
원방각의 방...
방이란 사방팔방을 이야기하며 과학이라는 말이 나온다.
육가원칙 오대양 육대륙 오장육부란 것이다.
그뜩은 수리숫자에서 나오는 것이다.
배꼽을 따서 핵폭탄의 원리가 바로 발효가 되는것이다.
그래서 크게 나누면은 벼 콩 팥 조 밀 이고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옛날에 장을 담글때 장독에 넣어서 3개월3년 하면서 담갔다고 한다.
그 음식을 먹었을때 건강에 좋은 것은 방방 뜬다고 한다.
왕왕왕...잉잉잉...구구구... 소리가 나게 되는것이ㅏㄷ.
그래서 방은 과학이다.
수리숫자에 과학을 잘 풀어야 물체가 만들어진다.
그래서 머리의 뇌는 과학이고 숫자 암호를 잘풀어서 만들어지고
물체가 형성되는 것이ㅏㄷ.
그래서 원방각 삼부인 천부인이 잘 맞아 떨어져야 건강 명예 물질을 얻게 되는것이다.
옛날에 할머니가 장독에서 성수 옥수 물을 떠놋고 비는 것은
장맛이 잘되게 해달라고 비는 것이였다.
장은 우리몸과 똑가ㅏㅌ은 원리에 심의 들어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과학에서는 발효가 잘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랬을때 최고의 에너지가 발휘하는 것이다.
배꼽이 붙어 있을때는 그냥 핵이 있는것이다.
그러나 과학이 첨가되야 배꼬비 떨어지게 된다.
그러야 힘을 자랑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넓이,각,면 원방각이 되는 합의 숫자가 나오는 것이다.
지금 우리 눈에는 모든것이 방에서 나오고 원방각에서 형성 되는것이다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원방각에 있다는 것이다.
깨달음이 넓어야 천부인 모든것이 편하다.
소금과 하늘땅 우주만물이 편안하고 주술에 걸리지 않는것이다.
원방각은 인간이 가질수도 없고 혼자만의 욕심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다.
암호를 풀고 과학으로 형성을 만들어 소중히 사용하고 되도려 주는 것이다.
원방각은 혼자만이 갖고 혼자만이 호의호식 할수는 없다.
마음과 협동 사랑 만이 존재한다.
항상 삼인 일체가 되었을떄 성취하는 것이요
복을 받게 되는것이다.
이점을 명심할것...
옛날에 장을 담을때 그물은 지장수 라고 한다.
그러나 그 지장수를 만드는 자는 있어도 발효하는 핵이 부족한 것이다.
원방각이 맞아 떨어질깨 배꼽이 껄어진다.
물에도 흙에도 소금에도 배꼽이 있다.
새싹인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서 첨음에 "응~아"하며 밖에서 오줌을
싸는것이 그원리가 바로 지장수 이다.
신삼수 삼라수가 된다.
원방각의 각...
흐른다는 것이다.
움직임과 형체가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행에서 나오는 살아서 움직이는 수리숫자 이다.
원방각 삼인이 합쳤을 때만이 갖고 치유할수는 없다.
기가 흐르고 흘러간다.
높은데 낮은데도 마음대로 흐르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인간이 작보 있을려고 하여도 간다는 것이다.(가고 오고 하는것)
시간도 세월도 공간도 원방각은 움직인다.
핵도 에너지,km,양,무게,숫자나 이세상 모든것을 의미한다.
지금이 있고 넓이가 있다
이 움직이는 숫자를 잘 잡아야 요기나게 사용하수가 있다.
그러나 멈추지는 않는다.
기분이 좋아지고 춤이 저절로 나오며 건강을 준다.
그래서 항상 흘러가는 것이기에 잡을수가 없다는 것이ㅏㄷ.
이 세상 모든것이 사라진다면 몰라도...
원방가은 물리요 과학이요 채 라는 것이ㅏㄷ.
우리 인간들은 지금 최고로 포주하는 것을 잊고 산다.
원방각을 못풀어서 제 멋대로 산다는 것이다.
왜 구성 되야 하고 수리숫자가 되야 하냐면 (, ,x)(-,+,ㅁ)
합한 수가 핵폭탄 같은 위력이 된다.
역사 현세계 새싹이 중요한 냉략 이라는 것이다.
맏음 화합 사랑이 있을때 깨달음이 있고 행복도 성취도 있는것이다.
이 원방각을 모르게 되면은 고생은 말할수도 없으며 바로 알고 행하여
만들고 사용한다면 어마마한 복이 올것이다.
아인슈타인은 백년이지만 원방각은 삼부인은 우리의 조상 뿌리의
본문이고 자취인것이다.
천부인 삼부인 원방각을 소중히 간수하며 수리숫자 암호 지혜 깨달음
행복 사랑 성취 원만 모든거이 올것이다.
중요한것은 369를 모아서 합이 되여야만이 풀수가 있다.
화합이 되야만 수리숫자가 된다.
아홉분의 단체가 화합하고 연구해야 된다.
물리학은 마음이요 두뇌는 과학이다.
그러나 삼부인은 항상 흐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삼부인은 너무너무 소중한것이다.
끝없이 흘려 간다는 것이다.
하늘도 땅도 모든 생명체에도...
년5월일 시초는 366이고 외에32 삼부인 것이다.
369는 원방각의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369란 숫자는 끝없이 흘러가는 것을 말하며 소리 냄새 맛 공기 바람 구름 하늘 세월 땅 등등...
그 숫자가 369의 숫자가 되는것이다.
그리고 욱신이 늙어가는 숫자 건강을 주는 숫자
기를 받아서 건강해지는 숫자
그러나 잘못 사용하여 지금은 사방팔방 사면초과 일년 열두달 365일에
천문방 통천방 갇치게 되었고 24계절 시간에 노예가 된것이다.
그러나 369의 수리숫자를 잘 풀어서 사용하게 되면은 영원히 흐른다.
글에서 구구단이나 숫자에 솔사지 않는 숫자가 되어있다.
만약에 구구단이나 이세상에 있는 숫자에 포함이 었다면 369 역시 주술에 메었을텐데 369는 어디에도 메인 숫자가 아니다.
마니산 천부삼인 천부삼부인 원방각 단군역사에서 369 수리숫자를 내렸주었건만 인간들은 그 숫자를 풀지 못하여 지금에서야 이루어 진것이다.
숫자는 물리학에서 과학으로 내리고 물체도 각각각에 속하는 숫자이다.
이 수리숫자에 맞추어 풀어졌다면 세상은 지금처럼 어지러운 세상이 아닐텐데...
그리고 369의 원리는 천부상인에 삼부인 원방각은 삼인이 합인 되어야
용체가 되는것이다.
지금의 세상은 몸ㅁ따로 꼬리가 따로 머리가 따로따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주술을 피해서 삼인용체가 되어야 하는데 세상이 주술에 걸려서 너무너무 어렵고
욕심만이 생기게 되었다.
369란 하늘님 단군님 부처님 천지신명님께서 저절로 만들어
주시는 숫자가 369 숫자가 되느니라...
천지정사
010-4850-17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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