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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5-05-09 07:24:53, 번호: 855, 조회: 6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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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핵문제 종결은 |
북핵문제 종결은
글쓴이 : 김찬중
조회 : 684 스크랩 : 0 날짜 : 2005.05.06 16:07
모든 일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이런 일의 근거는 바로 천부경의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에서 알 수 있는데, 이를 간단히 풀어말하면 시작도 있고 끝도 있다는 有始有終과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無始無終이다.
그러면 북핵문제도 마찬가지로 시작이 있었으니 언젠가 끝이 있겠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단, 온 세계인이 다 아는 북핵의 시작은 알겠으나, 그 마침은 아무도 감히 예지예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 북핵문제는 우리 한민족과 한반도의 사활이 걸린 문제로 봐서는 한국의 국운에 좌우되는 것인데, 국운이 융성하는 魚變成龍이 되어가는 도중에 있는 것이므로 결론은 가장 좋은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판단이다.
지금으로서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할 대전환적인 일대 사건이 될 것인데, 송하비결이나 요한계시록의 예언이나 예시로 살펴볼 때는 天子饗宴으로 종결된다는 것인데, 그 이전에 우여곡절의 진통과 약간의 희생의 피가 필요치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 희생의 寶血이 큰 제사에는 반드시 필요한 법이다.
그 희생의 보혈이 어떤 피인지는 그 누구도 감히 누설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나, 아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격암유록에도 그 내용이 나온다. 白馬乘人을 따르는 사람들은 仙官仙女天軍이라고도 하였다. 이것은 바로 어느 천명을 받은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또는 남북분단이 1945년 8.15해방이 되자 3년간의 분단형성기를 거쳐 1948년 남북이 각각 분단정권을 세우고 이어서 1950년 6.25사변으로 대립과 갈등의 분단고착화의 길로 들어선 이후에 각각의 한 나라로서 1991년 160, 161번째 유엔동시가입국으로 완성된 것이다.
이어서 분단해체의 과정을 庚辰년2000. 6.15남북공동선언을 기해서 시작된 것이니, 1948년의 60년과 2000년의 8년이 경과한 후에는 대립과 갈등의 60여년의 분단상황이 종결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사람이 하지 못할 것이면, 하늘의 능권을 받은 천자와 그를 따르는 세력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세력으로 등장한다는 말씀이 아닌가 한다. 인과론으로도 봤을 때도 대중이 못할 때는 하늘이 땅이 신명이 대신하는 것도 과거사를 보면 알 수가 있다.
太白山 조지나 부시가 패배...... 2005/05/06
평화의 목소리 天子의 치가 필요 합니다... 조지 부시가 天子=재림 예수 입니다... 2005/05/06
김찬중 요한계시록에 보면 하느님- 천자- 이 천자향연에 초대하는데, 모든 이가 그 고기로 배불리 먹으리라 하며, 짐승(김정일 세력)과 거짓 선지자(부시 세력)이 전쟁을 일으키다가 잡혀서 유황불에 산채로 던지우리라고 예언돼 있으며, 이후에 천년왕국이 건설- 정도령천년- 되는데, 새예루살렘이 밝혀진다고 합니다. 여기 2005/05/06
太白山 꿈보다 해몽이........ 2005/05/06
김찬중 여기서 과연 북핵문제와 사실로 연결되는 것이라면, 전쟁을 일으킬려고 하다가 잡히는 것으로 풀이돼 있습니다. 이것이 정확한 해석인지는 북핵문제가 종결되고 남북의 휴전선이 실제로 무너지고 남북한 주민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일이 일어난다면 요한계시록의 내용은 한민족에 대한 것이라고 할 것이며, 신천신지가 한반 2005/05/06
김찬중 도를 상징한다는 것을 한민족은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영어원문- 한글해석과 송하비결과 격암유록을 상호 대조하며 올려서 해석할까 합니다. 2005/05/06
추룩수 김찬중님 김정일 세력이 왜 짐승인지요? 전 그것도 대한민국 교육에 의한 우리 스스로가 알게모르게 모르고 있는 북한과 김정일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지는 않은지에 생각해봅니다. 2005/05/06
太白山 김정일세력이 왜? 짐승인지 설명못하는 김찬중! 북한지도부도 단군자손들이다. 단군자손중에 짐승이 있다니.....김찬중씨 사기짓 그만하쇼! 2005/05/06
Galatopos 김정일을 추앙하지는 않지만 김정일이 전두환보다도 못한 인간이라 보지는 않습니다. 자기 동족을 총칼로 죽이면서 정권을 잡은 짐승이 남한에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비록 인민들을 굶어 죽게 만들었지만 고난의 행군을 통해 북은 미국에 대적할 만한 무력을 갖추었습니다. 이 점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2005/05/07
김찬중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상징으로 이해하고 부시와 대척점에 서있는 곳이 북한이며 그 지도층의 정점에 있는 사람이 바로 김정일입니다. 역사섭리가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666수와 1에서8까지의 공화국이나 정권 수리가 나오는데 한반도, 한민족이 섭리의 주체로 나오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2005/05/07
김찬중 피상적이든간에 하나님을 믿는 종교를 인정하는 지역이 바로 민주주의를 실행하고 있는 바로 남한인데 반하여 북한은 공산주의 정권으로서 하나님의 기독교를 인정치 않고 있으니, 상징적으로 짐승의 수리로 풀어낸게 아닌가 합니다. 이것은 꼭 북한만을 지칭하기보다는 인류를 대표하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666수가 2005/05/07
김찬중 끝나면 7공화국 7수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8에 속한 북한정권이 붕괴된다고 해석됩니다. 현재 남한정권은 6공화국 666수리의 정권인데, 북한도 이 수리섭리에 들어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이 하나의 저의 주장은 모든 역사섭리가 끝나면 확연히 드러날 것으로 생각하니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005/05/07
太白山 김찬중씨 본인이 한말에 책임을 져야할텐데!...... 2005/05/07
太白山 아는자는 말하지 아니하고....말하는자는 알지못한다....도덕경66장 2005/05/07
소를 찾는 나... 기독교를 믿지 아니하면 666 이라??? 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전에 666 이 아니라 616 이라던데..... 이것이 아니면 다 옮지 않다는 생각은 앞으로는 통하지 않는 사상이 되겠죠 2005/05/07
소를 찾는 나... 김정일이 짐승의수666 이라는데 대하여선 구지 반론하진 않겠소만 기독교를 믿지 않는 단군의 자손들은 다 짐승이라 봐도 좋겠는지요 ? 2005/05/07
어용무 도덕경66장 - 만약에 아는 자가 말을 해 버리면 알지 못하는 자가 된다. 그런 뜻이 되겠군요. 알고 있는 걸 이야기 하면 효력이 없어진다는 뜻. 그게 바로 천자의 말이라고 하더라도. - 자세히는 말을 드릴 수 없으나 어찌보면 천자향연에 걸려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걸 간단하게 드리자면 '까불면 스스로 죽는다' 2005/05/07
김찬중 기독교만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절대자로서 하나님은 종교차원을 초월하신 분입니다. 신구약 66권중 요한계시록에 굳이 이런 666수를 짐승의 수이면서도 사람의 수라는 것으로 말했기 때문에 이에 의거하여 말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보면 그 작용이 절대평등하며 지공무사한 것이며 원만구족한 것이라 2005/05/07
김찬중 종교의 유무에 관계없이 그 실상과 화신을 온 우주에 화현시키고 그 능권을 행사하시는 것입니다. 이에 합치된 분이 人中天地一한 분이며, 천지와 더불어 그 권능을 같이하는 능력자인 것입니다. 일월성신에 앞으로 되어질 일을 예시하시며 이것을 그대로 알고 천지를 대신해 집행하시는 분이 하나님의 화신이라고 봅니다. 2005/05/07
소를 찾는 나... "공산주의 정권으로서 하나님의 기독교를 인정치 않고 있으니" 이 문구로 인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린것 뿐이구요 아니라시니 다행이군요 2005/05/07
마인 간단하고 간결하게 인간의 조상은 짐승이다 , 그땐 이 잘난 기독교가 없었으니 그들은 짐승일수밖에 .............울 선조는 짐승이 엿구나 ㅡ짐승이 엿으니 총 칼 앞세우고 다른 나라도 못처들어가고 ,기특한 기독교가 생겨서 총앞세우고 선교라는 이름으로 짐승들 사냥 햇구나 , 200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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