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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5-08-18 07:14:50, 번호: 912, 조회: 9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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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도잠룡 남양황호 - 소도해인 십승황호 |
小島潛龍 南洋黃虎-小島海印 十勝黃虎
번호 : 376 글쓴이 : 김찬중
조회 : 59 스크랩 : 1 날짜 : 2005.08.17 19:54
위 문구를 해석하자면 소도잠룡은 어느 작은 섬 지역 출신으로서 여의주를 얻어 하늘로 승천하기 위하여 때를 기다리는 인물-주인공이 있는데 이 사람은 남양황호이다.
남양황호에서 남양은 그 작은 섬은 남쪽의 바다에 있다는 것이며 황호는 황이라는 것은 바로 천간인 戊己와 지지인 辰戌丑未의 이치에 응한 정신과 심법을 가졌다는 것이며 바로 長水之家에 속한 사람이며 虎라는 동물은 바로 한반도를 상징하면서도 선가의 도를 통한 도인이나 신선격의 능력을 갖췄다는 것을 상징한다.
또한 한민족 정통-삼신성조의 맥-을 이어받은 인물이라는 것이다.
또한 내가 언급한 田田之道의 이치를 알고 이 전전의 도를 수중에 장악하여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힘을 갖췄다고 보여진다.
해인은 바로 心心相連, 佛佛聖聖 相傳의 도를 통했다는 것이며, 십승은 바로 이긴자가 갖췄다는 십승지도를 이른다.
모든 사대주의적인 사상과 이를 바탕으로한 주변 사신- 사대강국은 이 黃虎가 그 진정한 본체를 드러내는 경우에는 호랑이 앞에 있는 개나 잡동물에 불과한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을 예시하고 있다.
이것은 단지 나만의 꿈과 생각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에 예지예정한 여러 선지, 선현의 뜻이자 의지이며 바램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임선정 원장의 예언이자 예시는 아주 탁월하며 선견적인 해석이 아니라 할 수 없다.
때가 되면 다시 三金씨가 나와서 이전의 삼김과 다른 길을 간다는 것은 바로 시대가 이렇게 전개되므로 이에 응하여 정치판을 판몰이 하고 남북을 하나로 통합, 통일시키며 옛날의 찬란한 영광- 천부경 등에 나와 있는 한민족 정신과 영토 등의 다물-을 되찾을 것이다.
김씨가 새로운 세상을 여는 주역으로 나온다는 예시가 바로 후천가을 4.9 金에 예시돼 있으며 그 주인공의 성씨가 金씨- 가슴에 금띠를 띠고라는 계시 말씀-라고 성경 요한계시록에도 나와 있다.
열린시야 아직도 민족 성씨타령이라니... 2005/08/17
차웅 그러게 말입니다.... 김씨 아니면 인물이 없나... 중국 15억 인구에 김씨는 얼마나 된지 궁금하네여... 2005/08/17
김찬중 우주변화 원리에 따르면 선후천개벽 시기가 춘하추동에서 가을秋에 들어왔기에 그러한데, 가을은 오행으로보면 金으로서 수리는 4,9라 하며 바로 금金 김金이라 金씨 성의 인물이 자연스럽게 개벽을 주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리자연의 이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다 까닭이 있는 바입니다. 06:45
김찬중 새로운 3김이 남북통일을 주도한다는 것은 삼황오제에 속하는 소昊金天씨의 이치와 유사한 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금기가 왕성한 시기에 또한 춘생秋殺의 이치에 따라 엄정하고 강력한 법도를 정치, 종교판에 적용할 것으로 봅니다. 이는 주인공이 심판자이자 주재자이기 때문이며 결실을 거두는 역할을 맡았기에 06:57
김찬중 그러한 것이며 부여받은 천명에 따른 것이며, 이 천명을 착실히 수행해야 할 위치에 서게 되는 것으로서 得珠飛天이나 長水入朝가 의미하듯이 자연스럽게 큰 권능과 권한을 받게 되는 위치에 서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 정권이 남북간 이념, 세대, 지역간 이러한 환경으로 자연스럽게 조성하도록 한다는 것을 말함.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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