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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찬중(2006-01-11 19:36:15, 번호: 985, 조회: 8401)
뉴캐슬 코메디(펌)
뉴캐슬 코메디

번호 : 1762 글쓴이 : 太白山
조회 : 51 스크랩 : 0 날짜 : 2006.01.11 13:57


(펌)http://www.kbs.co.kr/2tv/sisa/chu60/bbs/bbs.html

1) 정명희 위원장의 발표가 끝나고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시간에 정말 특이한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바로 <> 문창렬 피디입니다....KBS에서 추적 60분과 KBS 역사스페셜을 주로
제작하는 담당피디입니다......보도국 기자가 출입하는 기자회견장에 교양국 피디가 왜 왔을까요?

그리곤 질문까지 합니다....그것도 집요하게 한가지만......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다는 듯....

기자회견 당시 여러분 모두가 통쾌하게 생각했던 그 질문.......그리고 그 질문 끝에 다가오는 한 사람

"그만 끝내라고요"......과연?????????????


2) 이제 그 현장을 토시하나 안 틀리게 글로 옮기 겠습니다....잘 음미해 보세요

* 문창렬 : KBS 추적 60분 문창렬 피디인데요. 최근의 뉴스위크지에 따르면 황교수팀의 핵치환 기술을 굉장히 세계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그 다음에 황교수님의 독보적인 기술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평가하신 것을 보면 이 기술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연구실이 있다라고 세계 줄기세포
학자들과는 다른 견해인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연구실이 핵 치환 기술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명희 : 핵 치환 기술 자체는 많은 실험실에서 할 수 있어요.. 지금도 하고 있어요 그래서 황교수는...

<<여기서 잠시....앞으로 두 사람의 문답은 황박사님의 기술은 독창적이고 독보적이였다. 그리고
그 기술이 검증되었다는 증거를 확보하려는 추적 60분의 문 피디와 황박사의 기술은 있으나 이미
한물갔고 또 황박사가 없어도 젊은 과학자로 할 수 있다 그러니 황박사는 죽어 주어야 겠다라는
대립구도로 진행됩니다>>>>

* 문창렬 : (정위원장의 말을 끊으며 그게 아니라는 식으로) ..핵 치환 기술이요 CNTC..

* 정명희 : 네...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체세포 핵 치환 기술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황교수 연구팀도 황교수 자신도 배반포까지 형성을 했습니다..그니까 저희가 핵 치환 기술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상당한 경험이 있고 그것의 결과는 스누피를 복제했다는
것에서 체세포 치환 이식에 대한 기술은 저희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2004년과 2005년에서 주장하는 맞춤형 체세포 줄기세포를.........

<<여기서 잠시....문피디의 입장에선 큰 거 하나 건졌습니다..서울대 조사위도 황박사 기술을 인정했다
스누피복제도 인정받음과 동시에 그 근거로 서울대조사위는 스누피를 들었다....여기까지 편집이죠
그러나 정명희는 아차 싶었겠죠.........>>

* 문창렬 : 아니....(말 중간에 논점이 빗나가는 것을 끊으려다 실패합니다)

* 정명희 : 만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기반기술입니다. 기반기술만 갖고 언제까지 자랑하겠습니까?? 우리의 갈 길은 , 목표는 저기 있는데.....

<<여기서 잠깐...이 부분이 서울대 의대의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 대목입니다...황교수 자랑하고 다니는 꼴 정말 보기 싫다....이제 그만 죽어 주어야 겠다...그런데 모두가 아는 이 기술은 어떻게 하지 ..... 별거 아니라고 발표해 버리면 그만이지....그까이거~~
그런데 상대를 잘 못 만난거죠....상대가 누구입니까....추적의 대가 추적 60분의 문창렬피디인데..>>

* 문창렬 :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건 어느 연구실이 인간 체세포 핵치환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 정명희 : 아 그거는 뉴 캐슬 대학입니다.

* 문창렬 : 뉴 캐슬 대학이요.....(됐어 드디어 자백받았어...아마 이랬을 것입니다. 왜냐구요??)

<<여기서 잠깐....문피디의 첫 질문의 의도는 항간에 떠돌던 뉴 캐슬 대학을 예로 들어 황교수님의
원천기술을 무시해 버리려 한다는 그 소문을 입증한 셈이죠....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뉴 캐슬대학이 우리에게 낯익은 이유는 처음에 영국의 신문의 기사를 가지고 우리는 처음에 "황박사님의 기술로 배반포를 성공시켰다. 영국에서 황박사님의 원천기술을 증명해 주었다"라도 한동안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다가 브릭이나 다른 언론에서 번역상의 오류...즉 하나는 3일만에 다른 하나는 5일만에 죽어 버렸다는...사실을 일부러 우리가 뺐다고 우리를 오히려 비난했었던 바로 그 대학입니다...
그럼 어떻게 되는거죠???// 그야 그다음 편집은 말도 안되는 근거로 원천기술을 사장시키려하고
있다....이렇게 기자의 나레이션이 깔리는 거죠.....>>

* 정명희 : 그니까 그 논문도 다 있습니다...(있긴 모가 있어...그냥 주간지 기사인용일 뿐인데..)

* 문창렬 : 그렇다면은 배반포가 만들어졌다는게 일부 확인되는 건데 어느 정도의 배반포가 만들어
진 것입니까??

* 정명희 : 저희 기록에 의하면 10% 정도인데..(저희 기록....아차...실수...말바꾸기 해야죠..ㅎㅎ)
그 10%는 외부에서 볼 때 10%와 본인들이 볼 때 10%가 다를 수 있지만 저희 위원회에서
확인한 것에 의하면 배반포를 형성한 것은 사실입니다..

<<여기서 잠깐....또 슬그머니 넘어가려는 작태가 보이십니까??....그러나 걱정마세요,,,
상대는 추적 60분의 문창렬 피디, 이래서 고발프로의 피디인가 봅니다...적제적소의 유도심문>>

* 문창렬 : 개수는 몇개죠???(기가막힌 한방이죠...)

* 정명희 : 다음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그렇게는 안되지....넌 고발프로 피디의 상대가 아니거든)

* 문창렬 : (더 큰 목소리로..) 갯수는 몇 개죠???

* 정명희 : 예??/..(다른 기자인 줄 아셨죠..ㅎㅎㅎㅎㅎ)

<<여기서 잠깐.... 왜 문피디는 배반포의 개수에 집착할까요??? 그건 조사위가 절대로 개수를 입으로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왜냐구요???...
발표에서도 나왔듯 제공된 난자가 2061개 입니다 ... 그럼 10%면 몇 개...206개죠...
체세포 이식 중에 파손비율을 크게 잡아 20%씩이나 잡는다고 해도...이러면 젓가락 기술도 아무것도 아닌게 되지만....168.8개의 난자....이것의 10%면....약 168개의 배반포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죠...
이젠 이해하시죠....결코 조사위는 168개나 되는 배반포를 미즈메디에 잘 키우라고 가져다 주었는데 완성된 줄기세포는 하나도 없다....완전 미즈메디는 돌팔이가 되는거죠...>>

<<제가 장담하건데....앞으로의 이슈는 미즈메디 논문들의 진위여부가 핫 이슈가 될꺼고
미즈메디 논문 조작되었다....이것으로 세상을 달굴 것입니다....또 브릭이 한몫하겠죠...어리니까>>

* 문창렬 : 배반포를 형성한 개수가 실험노트나 데이타 상으로 몇 개나 기록되어 있죠??

* 정명희 : 저희가 발견한 객관적(객관적..대부분이 인정하는...또 실수하시네요..ㅎㅎ)
,,..아니...(이미 늦었죠) 황교수팀의 기록에 의하면 10%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 때....누군가가 와서 기자회견을 중단하라고 귓속말을 합니다.....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죠.
빙고.......바로 노성일 기자회견의 한 장면이죠....그럼 누가 중단시켰을까요??/
노성일과 서울대 조사위 위원장까지 의도한 대로 기자회견을 못하는 모습에서 열받아 중단시킬 수 있는 절대 권력의 그 사람......문신용 서울대 의대 교수 뿐이죠..... 차기 서울대 총장 후보로 까지 거론되는 이 모든 사건의 배후.....깃털이 아닌 진정한 몸통///////

* 정명희 : (YTN 기자입니다...의 소리가 들리고) 지금 하시는 질문을 제가 마지막으로 해도
괜찮겠습니까??//(기자들의 야유가 쏟아지고 있는데)
그럼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펌)http://www.kbs.co.kr/2tv/sisa/chu60/bbs/bb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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