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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름: 김찬중 (gcj0429@hanmail.net) 2002/12/11(수) 조회: 231 점수: 5 3000년만의 대운을 받은 대통령은 누구인가. 이름:김찬중 2002/12/10(화) ★ 이글은 2002년12.10(화)에 올린 글을 그 당시 선거일이 12.19 (목)이라 선거법상 문제가 있어 이제 다시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 랍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회고하자면 1. 환국(7대) 2. 배달국(18대) 3. 단군조선(47대) 4. 고구려 5. 백제 6. 신라 7. 발해(북), 통일신라(남) 8. 고려 9. (이씨)조선 10. 한국(남), 조선(북) 현재는 통일이 안된 완전치 못한 10번째 변화된 나라이다. 남북이 통일되어가는 과정에 본격들어서 있는 단기4335(2002) 임 오년. 12. 19(목) 제16대 대통령 선거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 것은 3000년만의 대운을 맞은 대통령을 뽑는 진정한 의미의 대한 민국이 새로태어나는 날을 정하는 하늘과 삼신성조님,조상들이 길이 호념하고 보우하는 뜻 깊은 날이다. 단순히 이전에 지나간 선거하고는 판이 다른 아주 중대한 선거 인 것이다. 1. 사가들이 자고로 말하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900여회 이상 의 외침을 당하여 시련과 고통, 핍박을 아주 많이 받았다. 그러 나 애국선열들이 밑에서 일어나 굳굳이 나라를 지켜왔다. 2. 단군조선이 망하여 모든 주도권이 중국에 넘어간지 어언 3000 년이 되었다. 이제는 때가 다 차서 成人이 되어 한국민족의 자 주적인 주장을 펼 시기가 닥쳐왔다. 3. 21세기를 본격 시작하는 대한민국은 미국과 외래사상의 손아 귀에서 벗어나 주인인 우리가 주인행세를 할 시기가 도래했다. 4. 3000년만에 그 대운을 받아야 할 정도의 능력이 있고 깨끗하 며 소신있는 그 후보는 미국과 중국, 일본등에 당당히 맞서 우리 민족의 생존권과 평화 및 남북화해와 교류,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질이 갖추어져 있으며 도덕성이 높아 부처님과 같은 언행을 할려고 노력하면서 단련과 훈련이 되어있다. 5. 한민족이 중국족속에 망해서 삼신성조시대의 고유의 천지인 일체사상을 지니고 있는 고유민족정신을 오랫동안 상실해 왔다. 6. 우리민족의 본래 정신을 상실하고 너무 오래지내다 보니 중국 과 일본의 사상과, 미국을 위시한 서양사상이 우리 민족사이에 너무 퍼져 본래정신을 망각하게 되어 외래사상의 꼭두각시 노릇 을 하게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한마디로 말하면 민족고유의 천부경사상, 유불선삼교의 천신, 천 손사상이 사라져갈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하여 있다. 3000년만의 대운과 국운에 맞는 후보는 어떠해야 하는가. 1. 좌우를 뛰어넘는 민족정신이 있어야 한다. 즉 중국, 일본, 미국을 위시한 서양문물과 문화에 물들어있는 후보는 자격이 되 지 못한다. 2. 사대 모화적인 생각과 그러한 조상을 둔 사람은 제16대 대통 령 자격이 못된다. 3. 지역감정을 녹이고 민족 즉 남북을 아울러 화해, 교류 및 통 합을 이룰 수 있는 탁월한 능력과 신념을 갖고 있으며 정직해야 한다. 4. 부패한 정치권을 깨끗한 정치판으로 새로 짜고, 불의의 언론 을 소신껏, 자신있게 개혁할 수 있어야 한다. 5. 미국과 대등한 자주권을 되찾고, 미군 범죄를 우리한국이 주 체적으로 재판할 수 있도록 불평등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을 전면 재개정하고, 유엔사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고치고 남북에 장애가 되는 여러가지 간섭을 완전 배제해야 한다. 6. 남북통일의 기초를 더욱 발전시키고, 현재의 서울 수도를 대 전으로 옮겨 새로이 수도를 세워 세계의 지도국, 부모국 정신을 찾아 鷄龍開國해야 한다. 7. 전래로 내려오는 우리민족 고유의 천부경사상, 체술등, 민족 문화를 진정으로 창달시켜야 한다. 8. 우리민족이 고래로 지니고 있는 정신이 담긴 교육과정을 도덕 과 체육에 편입시켜야 한다. 9. 현재 미래를 촌탁하건대 인터넷 기술 혁명이 앞으로 세계를 주도하여 선과 악, 시와 비, 정의와 불의 등을 명백히 구분하여 왜곡하거나 속이지 못하게 될지라 이 인터넷 기술을 이번 대선에 서 세계최초로 잘 이용하는 인터넷 세대가 대통령으로 인정하는 분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게 되어있는 최초의 역사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사항에 가장 근접한 제16대 대통령은 盧武鉉이 다. 왜냐하면 노무현은 : 1946 丙戌生 개띠로 증산선생이 마지막때에 한민족이 외톨이 로 몰리고 몰려 구석으로, 당하고 당하다가 마지막에 개자리 즉 狗, 戌에 대운이 온다는 말씀이 있다(물론 전라도라는 의미도 있 다). 이것이 우연의 일치인지 나로서는 확연히 깨달은 것은 아니 나 이런 영감이 문득 떠오른다. : 태어난 곳이 慶南金海進永本山이다. 지명에 신비한 의미 가 있다. 나는 물론 작명가나 한학자는 아니다. 의미부여 한다 면, 영원히 발전하고(進永), 모든 산중에서 기초가 되는 산(本山)이다. 백두산, 태백산, 계룡산, 지리산, 한라산등의 영기서 린 뜻을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본산리 烽下에서 出生) 또한 제목인 3000년만의 대운을 제대로 받아들이는 첫번째 대통 령이 노무현이라는 의미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핵 심이다. 따라서 이번 제16대 대통령선거는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앞에 우뚝서서 본래정신을 되찾고 세계인류를 지도하고 가르칠 기초가 세워지느냐 마느냐의 판가름이 나는 중대한 선거라는 것 이다. : 태어나서 자라온 과정이 서민, 민초로서 자수성가한 것이며, 大器晩成한 것이며 우리 한국이, 한민족이 겪어온 것과 아주 유 사하며 일반 국민모두가 본받아도 될 모범적인 성장과정이라고 도 할 수 있다. 다시 말한다면 한민족의 지나온 모든 것을 한몸 에 나타낸것과 같다는 것이다. 언론과 불의세력이 왜곡하고 괴 롭히고 시련을 당하게 하여온 것도 우리민족이 내. 외세에 당해 온 과정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즉 앞으로 우리민족의 진가가 드 러나듯 노무현의 진가가 세계만방에 드러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