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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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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場에는 불가사의不可思議한 힘을 갖고있다. 마음이 하나되어 한 방향으로 나아갈때 우주(하나)의 불가사이한 힘이 동참한다. ================================================= 크도다! 삼신일체의 만물의 원리됨이여! 만물원리의 덕이여, 지혜여, 힘이 됨이여! 높고도 넓어서 세상에 가득함이여, 깊고도 묘하여 불가사이하게 운행함이여!........ ................................... 유원惟元의 기氣와 지묘至妙의 신神은 저절로 하나를 잡아 셋을 포함하여 가득히 빛났으니 있을곳에 있고 감응하여 대응하니라. 오되 시작된 곳이없고 가되 끝나는 곳이 없으니 하나에 통하여 만 가지를 이루지 못함이 없음이라. ,,,,,,,,,,,,,,,,,,,,,,,,,,,,, 대의재삼신일체지위서물원리이서물원리지위덕위혜 大矣哉三神一體之爲庶物原理而庶物原理之爲德爲慧 위력야외탕호충색우세현묘호불가사의지위운행야.... 爲力也巍蕩乎充塞于世玄妙乎不可思議之爲運行也............................................. 유원지기지묘지신자유집일함삼지충실광휘자처지즉존 惟元之氣至妙之神自有執一含三之充實光輝者處之則存 감지즉응기래야미유시언자야기왕야미유종언자야통어 感之則應其來也未有始焉者也其往也未有終焉者也通於 일이미형성어만이미유 一而未形成於萬而未有 한단고기 삼신오제본기 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