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글쓴이
E-mail
제목
비밀번호	(비밀번호는 4~10자 사이로 적어주십시요.)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님의 글을 읽고 심한 공감을 느끼고 답을 하는 것입니다. 저도 지금 LA에 있고, 여기에 있는 대학원에 들어가서 아시아학을 공부할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아니지만, 준비단계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그 계통의 학자들이 그렇게 부족한지 정말 몰랐습니다. 할수있는한 열심히 나라에 공헌하고 싶군요. 많이 물어봐도 되겠습니까??